인스타그램 좋아요 구매 “사건 통역 돕다가 경찰관까지”…국내 첫 고려인 경찰관 김엘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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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좋아요 구매 “사건 관련 통역 업무를 돕다가 경찰이라는 꿈을 키웠고, 지금은 경찰관이 돼 있네요.”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김엘레나 순경(41)은 현재 대전 유성경찰서 유성지구대 소속 순찰팀원으로 지역 치안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고려인 3세인 그는 고려인으로서 경찰관이 된 첫 사례다.2019년 7월 순경 공채(외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2020년 1월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로 발령받아 근무하다 지난 2월부터 대전경찰청 소속으로 지역 곳곳을 누...- 이전글탑퀄 탑퀄 탑퀄 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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