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가짜뉴스 전격 해명 "대치동 이사→갈비 루머 사실아냐" (비밀보장)[종합]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유재석, 가짜뉴스 전격 해명 "대치동 이사→갈비 루머 사실아냐" (비밀보장)[종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진수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1-23 16:15

본문

유재석은 "이사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제가 일산, 송도신 도시로 이사를 갔다고 하더라. 그 당시에 분양 문자를 받지 않냐. '유재석도 이사오는'이라고 적힌 문구의 문자를 내가 직접 받았다"며 일화를 털어놨다.

김숙은 "제가 (당시 유재석에게) 물어봤더니 근처도 안 갔다고 하더라. 마케팅으로 사용하는거다"라며 덧붙였다.

유재석은 "악의적으로 루머를 유포한 사람이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힘드니까. 제대로 돼있지 않다 보니까"라며 "본인이 드러나지 않는 공간에서 소문이 확산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소문의 유포자를 잡아내기가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잡고 보면 이미 루머들이 사람들에게 소비되고 끝났기 때문에 해명을 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유재석의 또 다른 루머를 이야기했다. 송은이는 "'새벽에 갈빗집에 가서 유재석을 만났다. 농담 삼아 갈비 값을 내달라고 했더니 돈을 내주지 않으려고 말을 돌렸다'는 루머"라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이거는 말이 안되는게 아무리 저를 TV에서 봤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갈비 값을 내달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라며 "말 그대로 없는 일이다"라며 답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청취자에게 "자꾸 악의적으로 소문이 생성하고 관심을 끄는 나쁜 사람들이 있다. 참지 못할만큼 한도를 넘어섰다면 얘기한 사람이 누군지 찾아내야 한다. 소문의 근원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m.news.nate.com/view/20230222n2908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6,002
어제
1,747
최대
11,602
전체
1,667,29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